어제 신랑이 하던일에 수금이 잘되서리 결혼하고 첨으로 목돈을 들고 왔다여..
그래서 이년전 처음 일 시작할때 차 살려고 친정에서 오백만원 빌려온 거랑,
일 시작하고
생활이 힘들어서 사백만원 빚 늘은거....합 구백만원씩이나 상환을 햇다여...
구백을 한꺼번에 갚고나니 넘.....넘....조아서 어제는 자다가 일어나서
몇번이나 자는 신랑 얼굴을 쓰다듬어 줬답니다.
올해는 새해벽두 부터 모든일이 자~ 알 풀리려나 봐여......
몇일은 밥 안묵어도 배 안고플거 같애여.........
우잉~~~~~~나..너무 푼수같애..
여러분도~~~~~~~
행복하시구........돈 마니 마니 버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