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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빚 갚았어요~~~


BY ^^* 2004-01-20

어제 신랑이 하던일에 수금이 잘되서리 결혼하고 첨으로 목돈을 들고 왔다여..

 

그래서 이년전 처음 일 시작할때 차 살려고 친정에서 오백만원 빌려온 거랑,

일 시작하고

생활이 힘들어서 사백만원 빚 늘은거....합 구백만원씩이나 상환을 햇다여...

 

구백을 한꺼번에 갚고나니 넘.....넘....조아서 어제는 자다가 일어나서

 

몇번이나 자는 신랑 얼굴을 쓰다듬어 줬답니다.

 

올해는 새해벽두 부터 모든일이 자~ 알 풀리려나 봐여......

 

몇일은 밥 안묵어도 배 안고플거 같애여.........

 

우잉~~~~~~나..너무 푼수같애..

 

여러분도~~~~~~~

 

행복하시구........돈 마니 마니 버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