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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세일즈해보신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BY 직업고민중 2004-02-12

안녕하세요?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교육에 관심이 많겠죠?

저도 그 중의 한사람 입니다.

미래를 위한 대비는 해 주어야 겠는데, 그 모든것들의 기본은 독서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책을 골라줄때도 전집을 해줘야하는지 낱권을 구해줘야하는가에서 항상 망설이다가 적기(?)를 놓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위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어려워 하는 성격이라 교육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편이고요.

그래서 모 출판사에서 해주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해주는 교육을 몇번 들어봤는데,

그 곳에서 일하시는 주부님들의 대부분이 교육에 대한 정보를 많이 공유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그 곳의 직원이니까 그 출판사에서 나오는 전집류를 거의 다(?) 구매를 하면서 영업을 하는것 같구요.

처음에는 교육만 들어볼 생각이었는데 그 직원분들이 교육의 정보와 자녀교육과 경제적인 면 모두를 만족(?)스러워 하며 지내는것에 관심이 쏠리내요.

물론 교육을 해준다는 것도 회사의영업  수단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또, 더 깊이있고 강도있는 정보들은  직원들에 한해서 교육을 해준다기에  직원으로 등록을 했습니다.-물론 언제든지 취소할 수 도 있고요.

그 교육을 다음주에 받고 저도 주부영업사원으로 계속남을건지 결정을 보려하는데,

이런 전집류를 취급하는 출판사에서 또는 책 할인매장같은곳에서도 주부영업사원을 모집하는것 같던데 이런 직업을 갖고 있거나 해보신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 자신은 물론 제일 가까운 남편도 인정할 정도로,  영업이라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많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