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이트를 자주 봅니다.
오늘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한 줄에는 모 연애인 오누이가 몇달만에 15억을 벌었다는 기사,
그리고 그 다음 다음줄에는
어느 이혼을 앞둔 엄마가 빚과 큰 아들의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두아들과 같이 자살했다는 기사.
뭔가 우리 사회가 한참은 잘못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은 힘들게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야하고
치료를 받아야할 사람은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부터 잘못되어온 것일까요?
맘이 찹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