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사는게 생각하기 나름이지만...요즘 약간 짜증나네여...
단독 주택인데 시어머니와 같이 살거든여...
현관문과 대문 넘 오래 돼서,
신랑한테 새로 하자고 얘기해도 소귀에 경읽기고..
생각끝에 어머니도 바꾸고 싶어 하고 해서
제가 바꿨답니다.
제월급 쪼금 모아 둔걸로.. 인터폰까지 해서 190만원 정도..들여서.. 문두개..
그래서 요즘 문땜에 저 혼자 신경쓰니 힘드네여..
니가 시작했으니 니가 끝까지 다 알아서 하라네여. 미친.
신랑 문 잘못했네 어쩌네..잔소리. 할때는뒤로 쏙빠져 있드만 하고 나니...
어머니 잠그지도 열지도 못하네여...에휴~ 갈차줘도...
차츰 나아 지겠지여 모...하다보면..
이번에 느낀건데 절대 내가 먼저 집에 손댈게 못데네여..
이남자 신경도 안쓰고..대문 바닥도 아주버님 불러서 마무리 하고...
어머님 열쇠 못다루니 그러게 왜 문은 바꿔가지고 그러냐고 난리고..
요즘 일하다 어깨가 안좋아 침맞으러 다니는데..오늘 아침엔 잠을 잘못잤는지..
목,어깨 다 안좋구 침맞으러도 가기도 싫고 휴~
그냥 안갈랍니다.
집안도 구질 구질..눈에 보이는건만 겨우 치고 이렇게 있네여..
목도 안돌아가네....
문도 잘한건지 못한건지 헷갈리기만 하네여...
앞으로 절대 집에 손 안됍니다.
다 쓰러져 가도....
이래가지고 집을 어떡해 짓나.,질일도 없지만........
문 두짝도 이렇게 신경쓰이니.....
며칠 쓰다 보니 불편한 점도 보이고.......
인터폰 위치도 잘못 잡았네여...
난 왜이러나 몰라~휴~~~
나도 몰르 것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