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혼자 다녀오렵니다.
남편은 간다고하지만, 요즘 많이 피곤한지 입술까지 터진 사람 데리고 가고싶지 않네요.
아들없는 집 맏딸에다 맏며느리라 이런 일 많을텐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정답기 그지없는 조언,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