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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돈이벌고싶어진다.


BY 돈돈돈 2004-04-29

결혼초..2년동안 놀았드랬죠..온시댁의 구박을 받으면서...

애도없는데 일도안한다는둥..이런소리 다 무시하면서

저의핑계는 사실 제가하기싫어서 안했구요 신랑도반대했구요

신랑반대야 핑계거리도 안되지만요.

 

결혼하면 절대로 일을안하겠다 맘먹고 있었는데...

2년뒤 애생기고 이것저것 돈들어갈곳도많고하니...일이하고싶어지네요

애바줄사람도없으니..더욱 벌고싶어지는맘은 먼지...

 

시모는...애없을때는 일안하더니 애생기니 일하겠다고 한다고 나무라시고

신랑은 이제 일해보고싶으면 하라그러고...

어린이집보낼려니 그돈빼고 차비빼고 남는게없고

 

이세상의돈 제가 다 벌어보고싶은데 제맘같이 세상이 돌아갈까요?

제맘같으면 벌써 이세상 돈 다 벌었지싶은데..허허

원수같은돈 제가 싹쓸이해서 모으고싶어요.

30살나이로 취직자리 구하기도힘드네요

 

시모는 빵집,아이스크림집에서 일하라그러고 (빵집 알바일자리를 구해오셧음)

전 돈많이주는곳 공장이나 아무곳에서 일하고싶고...

정말 미친듯이 돈한번 벌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