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빵을 구워 딸기잼을 발라 먹는데
까만 이물질이 붙어 있다.
그저 떼어내고 먹고 떼어내고 먹고
무디긴...
근데 먼가 이상하다.
다시 보니
이건 구우면서 탄 부스러기가 아니다.
식빵 봉지를 열고 굽지않은 빵을 살펴보니
역시 빵 깊숙이 검정 이물질이 끼여 있다.
웩~~~~~~
기분나빠진다.
마치 벌레 알같기도하고
(벌레 번데기 같은...)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그
빵회사에 전화했다.
직원들 친절하게 내말은 잘 들어준다.
뭔지 확인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하나 싶어서...
주소 전화번호 이름 다 묻더니 찾아 오겠단다.
추적 추적 비도오고 집에 꼼짝 못하고 있는데.
왜 온다는 그들은 아무 연락도 없지 ..
오늘 하루도 거의 다지나가는데 (근무시간..)
그저 막연히 전화라도 울리면 그들이 아닐까
기다리고 있자니..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