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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으로 은행살려놓으니 오히려 국민의 편의를 빼앗기는 느낌


BY 이핸하지만... 2004-05-04

이해는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너무 속도가 급한거 같다

은행들이 구멍뚫린 자린 영업해서 메울 생각은 않고

어떻해하든 은행고객들에게 전가해서 편하게 메꾸려한다

그렇다면 온갖 수수료 다해놓구 다음 빵구?난 자린 어떻게 하려하는지....

 

대부분의 은행들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살려놓으니[공적자금]

오히려 배째란 식

물에 빠진 사람 살려놓으니 보따리 내놓란 격...

참 가슴아프다

친절을 고사하고

무슨 말이라도 물을라치면 마지못해 답해주는 고객서비스가 아쉽다

 

모든 사람이 납득이가고

이해가 가도록 해야 성공할 수 있건만

국민이 살려놓은 은행들은

오히려 국민을 우습게보듯이

각종 서비스를 유료화하는게 안타깝다

 

사실 은행가도 은행원과 대면할 때가 딱 한번뿐이다

통장 다 써서 새통장 바꿀 때 외엔....

영업해서 이익을 남길 생각보다

행원감원과 고객의 수수료로 안일하게 맞추려는 모습이 한없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