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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BY 신정희 2004-06-03

삼십대 후반 주부입니다.

결혼 생활 올해로 12년째인데 반 이상은 부업하구..

지금은 사무실에 근무한지 3년이 넘었어요

작년에 집을 장만해서 융자갚고 하니..

요즘 경기가 힘들어서 남편 일도 안되고..

그레서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 상대로 김밥 장사을 할려고 이달에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할려구요

그런데 장사을 할려면 일단은 자신감도 없구 자꾸만 불안하구

이 나이에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정말 머리가 복잡하구..걱정만 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는 자신감이 넘치고 또 어느날은 자신감이라곤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으니..여러분 저 처럼 처음 장사 하는 사람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도 마음이 복잡해요

그리고 저는 지금 부천에 살거든요

혹시 김밥 기술 배울 수 있는 곳 어디 있을까요..

꼭 성공해야만 되거든요

꼭 열심히 해야만 하구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좋은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