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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녀님..이야기에 한다리낄려구..


BY ㅋㅋㅋ 2004-06-19

우리 옆집새댁네는  항상 동네 새댁들이 우글우글..아그들꺼정...

저렇게 몰려있으면 집안일은 언제하누?

이래 생각했는데...

저는 누가 있으면 아무일도 안되요.

혼자있어야.일이 잘되요...

근데  옆집새댁은 나하고 달라요...

그녀는 누가 있건 말건..자기 할일을 하더군요...

간단하게 먹을거 대접하면서...일하고 대화하고..그러더군요..

근데..저는 누가 오래 놀러와 있으면...앉아서 진지하게..(먹을거야 뭐 각자 집에 많이이을테니...아참..우리집에 암것도 없을때가 많아요...대접하는거 별로...신경안써요.그래서인지..남의 집에 갔을때 막 막 뭐 먹을거 차려오면 오히려 부담되요.

애가 지금 없거든요.다른도시에서 살아요.)

대화한가지에만 집중을 해요...

어떤때는

속으로  "아이구야...일할게 많은데...."하고 속으로 끙끙...

이러면 좀 곤란하겠지만..암튼 저는 개인주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