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방 글 읽으면요, 그나름대로 하나씩 다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네요. 제 3자가 읽으면 별것도 아닌걸로 다 고민한다고 하겠지만, 그 당사자는 그게 아니겠죠.
지금 새벽 4시가 되었는데 잠도 오는데, 그렇다고 오기로 버티는 것도 아닌데 잠자기 싫고 인터넷하고 싶은 이 심정은 뭔지.. 아마도, 내 잠재의식에 걱정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이시간 모두들 꿈나라로 갔겠죠? 저만 혼자 이렇게 글쓰는 것도 너무 외롭네요.
휴~ 인생이란 뭘까요? 왜 끊임없는 걱정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는 걸까요? 너무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