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년째인 40 대 아줌마 입니다.
회사에서는 간부급 이지요
회식을 하고 2차를 노래방을 갔지요
그날은 young 팀과 old 팀 자연스럽게 방을 나누어지게 되었다
old 팀으로 밀린저는 뇨자라곤 한명이라 어색해 다른팀 방으로 갔지요
젊은사람들 정말 잘놀더군요 나도 저런때가 있었나 하고 부러웠어요
old 팀에서 부장이 와서는 젊은 직원들 편하게 놀라고 데리고 가더군요
그팀으로 들어서자 낯선뇨자가 두명이 있어 웬?여인들? 하니 남정네들만 놀기가
그래서 도우미를 불렀다고 하더군요
와! 정말 놀랬어요! 왜냐구요 30대 후반정도의 나이가 보였어요
옷차림이 매우 세련되고 악세사리며 화장이며 그리고 몸짱이라고 할만큼 날씬했어요
화장은 짙었지만 천하지 않았으며 노래도 춤도 대단하더군요
스스럼없는 스킨쉽도 놀라게하고 어째튼 충격이였어요
같은뇨자 입장에 여러 생각이 교차 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저리 몸부림 치는가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과연 가정에서도 저렇게 열정적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더군요
별로 유쾌하질 않더군요 슬그머니 자리를 빠저 나왔지요
이튿날 퇴근시간쯤 사담을 하는데 000부장 하는말
어제의 노래방 도우미가 단골 하자며 명함을 주더란다
매너가 깔끔 하다나 허걱! 증말이지 웃긴다!
연락 할거냐고 하니 하는말 "심심하면 만나 봐야지 "
하는것이 놀랬다
그날 그방에 있던 직원들에게 명함을 다 주었단다
그러면서 하는말 "자주 연락 하세요" 하더란다
얼마안가 사무실에서 스캔들 수다가 이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