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결혼12주년이랍니다.
오늘 아침 12살 큰딸과 8살 작은딸이 결혼기념일 축하한다며
선물 상자를 내밀더군요.
상자속엔 하트모양으로된 부부찻잔식으로 된 장식함이있어요.
어느새 우리 딸들이 이렇게 컸구나 생각하니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아직도 모닝콜이 세번 울려도 일어나지 않고
엄마 언성을 높이게 하는 두 딸이지만
오늘만은 정말 예쁘답니다.
결혼기념일과 훌쩍 커버린 우리 딸들을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