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행에서 첫사랑 남자를 만났다.
너무 떨려서 세금도 못내고 걍 왔다.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길을 잘 몰라 아무 은행이나 갔는데 앞으로는 그 은행을
거래 못할것같은 예감.
좀 이뿌게 하구갈걸 ㅎㅎ
머리는 자다 부시시
슬리퍼 질질 끌고
잠바는 아까워서 한번만 입고 버어야지 한 잠바
바지는 무릎이 왜 고렇게 나왔는지......
집에 오면서 옛날 생각을 하니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집에 도착하자 마자 최면에서 깨는기분이 확!!!
나두 옛날엔한 미모했는데.....ㅋㅋ
은행에서 간부급같던데. 구래두 우리 신랑이 최고
여보 일찍 들어와용 맛나는거 마니마니 해줄께..
그래도 난 지금이 좋다 아름답고 예뿌게 사는것 같애서
굴 ~~구 우리 신랑이 젤로 멋쪄보인다
자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