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만 보던 스키장엘 가자고 절친한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가족은 지금까지 한번도 스키장에 가보질 않아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고싶지 않아서 빼니까 콘도예약 해 놨다고 꼭가야 한다는데 걱정이네요.
전화끊고 우리식구들 겨울옷을 그려봐도 스키복 비슷한것이 하나도 없어서
심란하네요.
싼거래도 사자니 지금 형편상 너무 무리이고...
그런곳에 가면 평범한 옷입은 사람들은 없나요?
우리애들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참내 그렇지 않아도 요즘 흰머리가 부쩍 심한데 또 늘게 생겼어요.
다녀 오신분 누구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