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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놀러와야겠네요


BY 새봄 2005-03-04

오늘부터 새로 생긴 코너인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하거나 우울할 때,

남편때문에 자녀들때문에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숨이막혀올 때

가끔 또래들 방을 찾아 돌아다녀 보았죠

그런데 어렵다라구요

가슴속에 있는 것들을 풀어 놓기가...

 

이곳은 뭔지모를 편암함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아 내가 벌써 사십대인가?

그리도 아득히 느껴지던 나이였는데 사십대라니

이십대 삼십대때 바라보던 사십대라..

이즈음이면 인생에 대한 어려움 별로 없을 줄 알았거든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목표향해 정진해서 많이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너무아니네요

삶에 대한 열정이 너무 많아서인가? ㅎㅎ

 

암튼 많이들 놀러 오셔서 위로받고 위로해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