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 생긴 코너인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하거나 우울할 때,
남편때문에 자녀들때문에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숨이막혀올 때
가끔 또래들 방을 찾아 돌아다녀 보았죠
그런데 어렵다라구요
가슴속에 있는 것들을 풀어 놓기가...
이곳은 뭔지모를 편암함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아 내가 벌써 사십대인가?
그리도 아득히 느껴지던 나이였는데 사십대라니
이십대 삼십대때 바라보던 사십대라..
이즈음이면 인생에 대한 어려움 별로 없을 줄 알았거든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목표향해 정진해서 많이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너무아니네요
삶에 대한 열정이 너무 많아서인가? ㅎㅎ
암튼 많이들 놀러 오셔서 위로받고 위로해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