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제목으로 들어 올게요.
우리 친구들 알아 볼수 있게요.
벌써 두 명이 왔다 갔네요.
무지 반갑더라구요.
말 놓으면 안되나~요?
그래야 부담도 없고 스스럼 없을거 같아서...,
오늘같이 꾸물꾸물한 날씨에는
따끈한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친구들 얼굴
보면서 가정사 얘기. 남편 흉보기로 시간으을 보낸다면
정말 기쁠텐데.
난 안양에 살구 고1아들 하나.
너희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담엔 알려 줄거지?
모여서 마실 수 없는 커피, 각자 한잔씩 타서
오늘 같은 날 마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자꾸나.
안녕!!!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