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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늘 2005-04-13

    양철 지붕위 
    두둑 거리는 소리
    누구의 발자욱 일까
    눈을 떠보네
    아니 
    봄이 오는 소리
    안개燈 켜고
    비맞으며
    봄이 오고있었네
    아~~~
    이내도 
    봄비따라
    봄속으로 
    앉으려네
    아직 나풀 거리는 
    나비는 보이지 않지만
    이 마음 
    나풀대는 나비처럼
    홀가분히
    봄자리에
    앉으려네
    가고 오는것
    모두 순리대로 
    인지 하리라
    세상사 
    어디 그리 
    호락호락 하드냐만
    지혜도 인내도
    모두 동참하라 이르고
    홀연히
    당당하게 
    나로 살겠네....
    담휘
     ★나*는*오*늘*도*이*른*새*벽*을*서*성*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