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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사랑


BY 고슴도치 엄마 2005-04-13

우리 아이는 늘 정상보다 조금 느렸나봐요.

 

그래도 튼튼해지라고 배우고 있는 태권도를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는 아이가 너무 대견합니다.

무언가 배우고 싶다고 주장하는 모습도 기특합이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전 만족합니다.

 

잘 못해도 좋아

엄마는 열심히 하는 니 모습이 좋더라.

 

꼼짝도 못하던 것이 기고 걷고 뛰고 소리내고 말하고 이젠 글씨까지 적으려합니다.

그런 아이를 보고있으면 매일 매일 기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떻든 내 아이가 최고야

장점만 바라보면 내 아이는 눈부신 보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