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너무 사는것이 재미가 없네요.
이 시기가 지나가면 몰라도 ,제가 이렇게 된건 아마 이런 문제때문이 아닐까요?
먼저 사랑하는 딸이 아무리 공부를 시켜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네요.
지금은 뭐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합니다만 아니 지금은 포기핸것같습니다.
나의 욕심 이기심이겠죠?전 좀 그래요.가정에만 매여있는 사람이라서 더 스트레스가 큰것 같아요.그리고 또 경제적으로 마음껏 쓰질 못하고 있는데다가,남편이 공무원입니다.
친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일년에 한두번씩 나를 급습합니다.
친정 엄마는 나를 원망 하시는것 같습니다.원인은 영세민 신청을 했는데,사위들이 공무원이라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시네요.지금은 오빠와 둘이서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친정에 모두 기본적으로 하겠지만, 전 많이는 하지못했지만 기본적인 도리는 한다고 생각했는데,너네들이 해준게 뭐 있냐?하시네요.
제가 여기 들어와 한번씩 올려놓은 글을 읽어보면 참 동감을 많이 할때가 많았습니다.
정말 요즘은 녹다운 된 상태인것 같아요.
청소도 하기싫고 밥도 하기 싫어요.미안합니다 아침부터 맥 빠지는 소릴해서.....
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