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시가에 갔을때다
난 걍 아무생각없이 울남편이 눈이 길쭉하니 긴게 어머니 닮았나봐요
했더니 울시모가 삐져서
늙어서 글치 젊었을때는 눈 참 이쁘다그랬다 그러더라
입이 삐죽하니 나와서 시누에게 동의를 구하니 시누는 맞다고 맞장구를치고
난 어벙하게 침묵...
시모는 얼큰이에 뚱땡이에 코끼리 스탈이다.
글고 난 동그란눈보다 길쭉한눈을 좋아한다
특히 남자는 쌍커풀있는눈 딱 싫타
난 시모가 돈에 관심많은것은 알았지만 외모에까지 예민한줄 정말 몰랐다
내가 잘못한건가 ???
아니 글타면 만날때마다 나의 헤어스탈지적하고
화장떡칠한다고 어드바이스때리고
내패션 맘에 안든다고 그런건 뭐야????
글고 접때 사진찍을때 나보고 뒤에가서서라고 한건 뭔이유야?
동서는 앞으로 나오라하고
맞아 얼굴작은사람이 앞에 서야한다고 그랬지
동서가 얼굴작긴하지
그럼 도시락시모는 왜 젤앞에 섰지??? 달덩이 시누는뭐고?
갑자기 기분나빠질라그러네
에잇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