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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이야기


BY 살림살이 2005-05-05

21인치 TV를 15년 사용중..  기능이 지금부터 고장이 날려고함ㅋㅋ

가스렌지 점화만 안되고 깨끗하고 아직 멀정함 11년사용중  (점화는 라이터로함)

어항에 산소 정화기 기계 11년사용중에(만오천짜리였음) .. 이번에 고장나서 다시구입함

물고기도 알까고 명 다할때까지 살음...어항 청소하기 힘들어 속으로 죽어라 할때도 있공^^*

냉장고는 15년 사용 고장은 안나고 잘 사용하는데  보는사람마다 너무 오래써서 바꾸라는 성화에 못이겨..6년전 케비넷형으로 바꿨음

쇼파,가구, 식탁, 처음부터 돈좀주고사서 오래되어도 그런데로 봐줄만함  

승용차 10년 남편이 항상 바꾸자고 불만이 심함ㅋㅋ

세탁기는 이상하게 고장이 잘나서 7~8년이면 수명이 다됨 그래서 자주바꿈

컴퓨터는 아들,남편,나, 다사용하는데 8년사이에 3대 교체함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참 물건을 오래도쓴다

부촌 아파트 가면 새 물건도 버린다고 나와잇다는데..  물론 유행도 바뀌고 던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허용심인지 쬐끔은 이해가 안간다

아니면 내가 답답하게 사는건지...

 

이제는

남편, 아들,애견,물고기, 만 빼고 다 바꿔야 할때가 왔네요

아들이 아파트에서 한번 살아 보자고해서.. 울 부부는 주택이 좋다고 고집하고

살았거든요

주택에서 근 25년동안 살았는데..아파트로 주거 환경을 바꾸게 됐어요

용인으로 가는데 15층으로..높은데가서 어떻게 적응할지..설 보단 공기는좋고

아파트 내부 시설이나 주변환경은 좋던데..서울과 교통이 멀어지는게 부담이 되네요

암튼 새로운 기분으로 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