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가슴이 저미는 노래가 좋을까???
난 정말 너무 행복하고 남편한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생활하는데..
글도 애절한 글이 좋고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좋고...
못다한 사랑이 있는건지...
이루지 못할 사랑을 하고 있는건지???
꼭 그런것은 아니겠지...
그냥 노래에 푹 빠지고 싶어서겠지..
지금도 "널 사랑할수 밖에 "(서상억)를 듣고 있는데 왜 이렇게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