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손좀 보세요.
어쩜 이리 섬섬옥수인지..
얼굴 가리고 있어 누군지 모르겠죠.
소지섭...
진짜..완벽하지 않나요?
발리에서 생긴일때가 제일 멋있었어요..
그때 드라마 보면서..
저 넓은가슴에 한번만 앵겨봤음 소원이 없겠다 고 그랬더니
옆에있던 남편이 날 한심하단 눈으로 보더니,
"그래서 니가 아줌마 소리 듣는거야~~"이러던데..
질투여.,..뭐여..ㅋㅋㅋㅋ
소지섭 마포구청에서 공익한다는데
울집에서 그리 안먼데 한번 가보면 만나볼수있을까요?ㅋㅋㅋ
마포구청 여공무원들 하루하루 들뜬기분으로 출퇴근하겠다..부럽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