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재혼 따질것 없이
어디를 가더라도 배부르고 등따시면 ''딱'이다.
내아는 싸모님은 본남편하고 살때는 돈이 없어
꽤재재하고 맨날 이웃에 돈빌려다니고했는데
그남자 능력없다고
찢어지고 얼마전에 새남자만나살고있는데
이남자는 날만새면 일하려가네...
그러니 이젠 돈이 넘쳐난다.
아이들 학원도 보내고 자기도 꾸미고..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네....
또 한싸모님...
결혼했어 아이가 없어찢어졌다.
그러다 소개로 재혼을,
그아자씨한테 딸이있다.
그딸은 시모가 키우고
재혼했어 아들을 하나 턱 낳았다....
그남자 배탄다.
한달에 2-3일있다가 또나간다.
그아짐씨 서방은 돈잘벌어주지.
아이(아들)은 다컸지.
살판나게 놀려다닌다.
옷도 메이커만..
이러니
결혼했어 해도해도 안늘어나는살림은
일찍 짜게져야 한다 이말인가?
두쪽다 재혼했어
8짜 가 9짜로 변했다.
와!! 나도
8짜 가 9짜로 변하고 싶건만.
나에게는 운제 그따스한 햇살이 내얼굴에 비칠까??
한 200-300 버는 男子에게 말이다.
나의''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