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정리를 하다가
저녁에 좀 늦게 들어온 큰아들 밥차려주고
아들 있던집에 전화 짧게 통화했다.
그런다음 서서 내가 뭔가를 했던것 같은데
전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집안을 둘러봐도 내가 꿈쩍거렸던 흔적이 없다.
도래체 뭘 했더라.......
급기야 큰아들에게 "00야, 너 들어올때 엄마가 뭐하고 있었지???"하자
큰아들..."엄마 내 신발 다 꺼내놓고 있었쟎아!!!" 한다.
아!!!!!!!!!!! 맞다.
요즘 이런일이 잦다.
건망증도 심해지면 치매온다는데
금방 기억했던 단어도 생각이 안나니
그래서 가끔 말할때도 버걱거려요,
늙어도 기억은 말짱하고 싶은데.....
늙는것도 느껴지네,ㅎㅎㅎㅎㅎ
여러분은 어떠셔요??????
근데 30대는 글을 잘 안올리네.
바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