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늘도 거하게 한잔 걸치고 왔네여.
술좀 작작 드슈 잔소리를 자장가로 흘리니
어케 같이 퍼먹어야 하는지 말는지
속도 좋아 일년삼백육십오일중
안마시는날 손곱아 세는게 더 빨러
변명도 가지가지 둘러대네
알수없는 친척여럿 잡았지
있는지 알고싶지않은 친구도 여럿 잡았지
이런대회있음 대상은 분명혀
누가 만들었는지 가서 댐비고 싶어
애주가님들 속골병 드는 안사람 좀 돌아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