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반가워요^^
전 여기 아.컴에 작년 2월에 왓구요 글방.블로그.테그방에 늘 오죠
또래방은 어제 첨으로 노크해봣어요
사이버안에서 훈훈한 정을 느낍니다
전 음악을 참 좋아하고 담소를 나누는것도 좋아하죠
제가 말하는것보단 상대의대활듣는걸 더 좋아합니다
상대의대화에 귀기울여듣고 서로 서서히 가까워지는거요
어느사이엔가 정으로 자리잡게 되더라구요
여긴 인천이구요 전 서울 사람입니다
두아이 맘이죠
인연이 닿음 서로의모습 볼수있겠죠.ㅎㅎ
날마다 행복을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