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들어왔다가 돈 얘기가 나왔기에 몇 자 갈깁니다~
90년대 초중반 신문에 최진실씨가 강남에 60억짜리 빌딩을 샀다고 읽었어요.
일단 제 기억이 맞다면..
그렇담, 그 때 그 당시까지 최소한 모은 돈이 60억 플러스 무제한 알파~ ???
까마득한 그 옛날 (그 때 아주 잘 나갈 때이긴 하지만) 그 빌딩 한 채만 가지고도
지금까지...이자에...이자의 이자에...이자의 이자의 이자에....
그 뒤로도 열심히 활동한 것 생각하면...아주 많이 벌었겠죠.
그래서 그런지...언젠가 그녀가 강남의 모 백화점에서 수 백만원 어치 아들 옷 샀다고
눈총받는 기사가 나올 때도, 사람들이 비난할때도...
저는 그냥 그려려니..하더군요.
마치 한 달에 이자가 수 억인 사람한테 수 백만원 어치 옷 샀다고...뭐라하기에는...ㅎㅎ
탑 클래스의 연예인은, 특히 씨엡 많이 찍는 여자 연예인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순식간에 재산이 불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에 송혜교가...가을 동화로 확 뜨고
아마..2년도 안 되어서인 것 같은데..
어머니께 20억 상당의 집을 사줬다는 기사를 읽었네요.
그러니...사치가 삶의 목적인 일부 연예인 빼고는
들어오는 수입 잘 관리하고
만약 재테크에도 성공했다면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 따로 없겠죠.
저는...김혜수씨가 궁금해요.
거의..20년 동안 굴곡없이 씨엡을 아주아주 많이 찍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녀는...사생활이 비교적 정적인 연예인이니까..갑자기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