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8년차 주부로 아들,딸 둔 맘입니다.
근데 요즘 넘 우울해여....
저는 연애를 오래했어여 한 7년정도...
연애할때는 꽃도 사주고 뭐도 사주고... 등등
진짜 지금 생각해보믄 정말 딴사람인거죠...
근데 결혼하고 나선 꽃 정말 한번 사왔나?
그것도 한송이 주면서 싫어할까봐 한송이 사왔어...
그러더군요..
친구는 결혼기념일이다 해서 호텔에서 식사하구
또 다른 친구는 진주목걸이다... 하면서 귀금속으로
받고... 또 어떤친구들은 해외여행한다 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여유가 되지 않더라고
솔직히 기분전환이 되지 않을까여?
전 꼭 신랑이 자기 도우미로 둔 사람 같습니다.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애들봐주고 밤일하구...
재미가 없어여 사는게...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여?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