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머님 제사다
요즘 애들 기말고사기간이다
늦게 간다고 전화드려야 하는데 죄송하다는생각이 든다
조카들 중고등학교 다닐때 생각하믄 엄청시리 미안하고 그렇다
시험을 보는지 입시를 치르는지 전혀 생각하지 못햇다
우리 애들어리니까 그저 힘들고 그런것들만 생각햇던것 같다
그때 알앗더라면 조금 배려해주고 그랫으면 좋앗을테데
그래도 우리형님 싫은 내색않하시고 묵묵히 집안에 큰일들 다해내시고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든다
내입장을 바꿔서 가끔생각해보면 난 그렇게 못할거 같다
맏이로서 너무도 충실히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그런 형님덕분에 나도 다른형님들도 편하게 지낼수잇는 것에 늘 감사하다.
형님 죄송합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