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깼어요.
애들 데리고 박물관에 좀 갔다왔는데 유난히 좀 피곤하더라구요.
집에와서 일찍 저녁밥 먹고 큰애 책 읽히고 책도 읽어주고 잠이 안올까봐
맥주도 한잔했는데 자다가 깨서 일어나보니 3시좀 넘었네요.
피곤한데도 잠 푹못자는게 이거 늙어가는 거죠?(죄송)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등산좀 할까 했는데 이러다가 다시 잠들면
등산도 못할꺼 같네요.
올핸 체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갈수록 더 하겠죠?
오늘이나 내일 잠차리채들고 잠자리잡으러 간다고 약속 했는데 지금심정으론 딱
들어눕고 싶네요.
애들좀 팍팍크게 하는 비법 없나요?
늙은 엄마 힘 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