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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보네요


BY 뚜버기 2005-10-29

매일 블로그만 가다가 오늘 블로그가 고장(?)이라네요.

그래서 아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토크방이란데를 왔네요.

쭉 둘러 보니 몇몇 님들이 꽉 잡고 계시네요  ^^

지두 여기 껴주실라나?

근데 여기서는 무신 말을 써야하남?

 

전 74 호랑이에요.

 

 6살 아들과 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딸아이가 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컴을 할시간은 이시간뿐이구요(항상11시가 넘어서),

낮에 아컴에 오면 블로그의 꼬리글만 읽고 그냥가요.

그러다 밤에 아이가 깊은잠에 빠지면 본격적으로 블로그에 놀러가죠

워낙 딸아이가 예민해서요.

잠이라는걸 30분 이상 자주질않네요.

그것두 무지 어렵게 자면서 말이죠.

금요일엔 필수로 컴을 해요.

아들도 유치원에 안가고 신랑도 출근을 안하니 만사 오케이로 이른 새벽까지 하죠.

그래도  다음날 아이 돌보기에 있어서 소홀함은 없죠.

 

 친구는 별로 없어요.

워낙 나돌아다니는걸 싫어해서요.

그래서 아들녀석이 친구들과 어울리질 못하나봐요.

유치원에서도 혼자 놀죠.

요즘은 친구도 사귀고 있나봐요.

부쩍 친구 얘길 자주하내요.

컴도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둘째 낳기전에는 컴이란걸 몰랐죠.

아는 언니집 컴으로 메일만 확인했는데

구입하고보니 컴이라는거 좋기는 하대요.

힘들때는 마냥 떠들어도 되고 속상할때는 모두들 내 일 처럼 생각해주시고..

많은 도움과 위안 용기 힘을 얻네요..

지난주에 그랬어요.

새삼 컴의 위력을 느꼈죠..

이렇게 쓰면 되남요....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춥대요

뜨뜻하게 보내세요

바람불어요

날아가지않게 조심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