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크뭐시라고..
지금 봤네요.
여러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근데 왜 아무도 말안해주셨나요?
뭐냐궁?
지난 일요일은 맘이 좀 힘들었었어요.
방학동안 애써 빼준 큰딸의 살들이
다시 돌아와서 붙어있는탓에
남편이 아이에게 잔소리를 했거든요.
속상한건 이해하는데(나두 속상하니깐)
그래도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에게
싫은소리하는게 너무 가슴아프더군요.
아이가 일부러 살을 데려온것도 아닌데...
남편은 모임에 나갔다가
아이가 떠나는시간에 ??煐?터미널에 데려다준다고
다시 돌아오는, 안그래도되는 배려를했는데
그 와중에 아이가 빨리 움직여주질 않아서
또다시 인상을 쓰고...
아이를 보내놓고 울었어요.
뚱뚱한게 아이 잘못만은 아닌데...
(168센티에 80키로)
아이가 가슴아파할것 같아서
울고 또 울었네요.
아이에게 전화해서
어디쯤가고있는가를 묻고
조금있다가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라고
다독거리느라 전화하고...
그래도 내 마음이 정리가 안되서
5~6번째의 전화를 하는데
아이가 전화를 받지를 않아서
다시하고 또 다시해보고...
(너무 슬퍼하고있는건 아닐까?)
몇번만에 아이가 받아서하는말이,.
"엄마! 나 좀 자게해줘요.
10분간격으로 엄마랑 아빠랑 계속 전화하고있는거 알어?"
'아빠는 왜?'
"알잖아 괜히 미안한마음에 자꾸 전화해서..."
요 딸년아!!
네가 부모의 마음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