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십중반이 넘어가는 생일이네요.
조금 쓸쓸하기도하고 그냥 힘이 빠지는걸 간신히 참고 마음을 달래 봅니다. 중학생 초등생딸들은 암말없이 학교에 갔네요.
남편은 멀리 떨어져있고 전화도 없구요. 정말 생각해보지도 못한 상황이됐네요. 우리애들을 내가 잘못키웠나하는 생각도들고 휴 ... 정말 힘빠지네요.
뭐 큰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이건아닌데하는생각이드네요.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