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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그부모를 위해


BY 주저리 2005-11-18

 
    
    11월 23일은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들인 수험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수능 시험을 치룹니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떨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모든 수험생들이 
    시험문제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시험을 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올바른 판단력과
    지혜를 주시어 실수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오랜 시간 동안 이 시험을 준비하느라 
    번번히 휴식도 취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영육간의 건강으로 
    시험 당일에 최상의 컨디션을 허락하셔서 
    시험 시작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맑은 정신과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당신은 언제나 저희에게 더 좋은 것을 
    베풀에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믿음을 지켜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애처로운 마음으로 자식을 지켜보며 
    마음 졸일 수 밖에 없는 
    부족한 이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수험생들을 위해 올리는 
    이 기도를 들어 허락하소서. 
     
    울딸은 내년인데 주변에 수험생이 많네요.
    울아줌마님들도 수험생 자녀가 있겠다싶어 기도 중에 기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