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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님께


BY 경화맘 2005-12-03

은소담님 기억해 주시는 군요

왠지 얼굴 모르는 맘 통하는 친구를 얻은 그런 기분이에요

 

추억속의 재회도 제가 신청한건데 두곡다

올려 주시다니요

 

제가 잇는 이곳은 첫눈 치고는 꽤 많은 양의 눈이왓습니다

소담님이 게신곳에도 눈 이 왔나요?

 

싸이는 눈 처럼 소담님의 마음속에도

행복이 싸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