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귀 빠지고는 아마 첨으로
글케 바쁜 나날을 보낼 울 냄편이야요.
몇날 몇일 날고 뛰더만, 인자 치매끼가 오는 것인지..
글씨 다 먹은 밥을 안 줬다 그러네.
아침 일찍부텀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우고선
좀 전에 내한티 그랴요.
"나 왜 밥 안 주는 것여?"ㅋㅋㅋ
냄비 뚜껑마다 열어 보길래 '저 남자 대체 왜 그러는강??' 혔잖여요.ㅋㅋ
안즉 고럴 땐 아닌디 말여요.
글타고 밥 먹고 돌아섬 또 배고픈 사춘기 소년도 아니궁..
이따 점심엔 밥 그득~~~히 퍼서 먹여야겄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