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짓기
오곡밥은 정월 대보름에 먹는 음식으로 유명하지만 꼭 정월 대보름이
아니더라도 특별한날 식탁에 올려서 사람들을 놀라게해보자. 농경사회이던 예전에는 대보름을 가장 큰 명절로 여겨
다들 오곡밥 짓기에 열심이었지만 생활이 간소화된 요즘에는
만드는 법이 번거 로워 거의 잊고 지낸다.

▽ 재료
멥쌀 1컵,찹쌀 3컵, 팥 2컵, 찰수수1컵, 차조 1컵, 검은콩약간,소금 .
▽ 만드는 법
① 멥쌀과 찹쌀은 같이 씻어 담그고, 차조는 가루같이 고운돌이 있으므로 조심해서 살살 조리로 일어서 담근다.
② 수수는 약간 미지근한 물에 따로 담궈둬야 떫은맛도 빠지고 잘 불려진다.
③ 검은콩은하루전날 씻어 물에 불려 놓는다.
④ 팥은 삶아서 준비하는데 팥을 삶는 요령은 팥밥짓는 법에 쓰여진대로 하면 된다.
⑤ 준비된 오곡을 모두섞어서 압력밥솥에 쌀밥을 지을때의 밥물보다 조금 적게 물을 붓고 밥물에 적당히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음 밥을 지으면된다.
* 여러가지 잡곡이 섞여있는 오곡밥은 특히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잘무르고 찰기가있어 훨씬 맛있게 만들수있다.
*쌀이나 찹쌀에는 돌이 거의 없지만 잡곡들 특히 좁쌀은 돌이 있을수 있으니 꼭 일어서 밥을 해야한다.
*팥을 제외한 나머지 곡식들은 한꺼번에 섞어서 불려도 되지만 수수는 꼭 따로 불리는 것이 정석인데 굳이 그렇게하는것은 수수의 떫은 맛과 붉은 빛갈이 너무 진하기 때문이다. *팥 검은콩 찰수수는 한번 조리할 분량 만큼씩 덜어서 랩에 싼 후 냉동시켜 놓고 그때그때 꺼내 쓰면 좋다. by 뭐먹지?!
Part1. 한 해의 건강을 기원! 대보름 찰밥
정월 대보름 이른 아침, 온 가족이 모여 찹쌀, 차조, 검은콩, 찰수수, 붉은팥으로 지은 오곡밥을 먹으며 한 해 동안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했다.
찹쌀밥
재료 : 찹쌀 2와 1/2컵, 팥 1/3컵, 소금 약간, 물 3컵
이렇게 만드세요! 1. 찹쌀은 깨끗하게 씻어 30분 정도 불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팥은 씻어 냄비에 담고 자작하게 물을 부어 한소끔 끓으면 물을 따라내고 다시 물을 부어 속까지 충분히 무르익도록 삶아 건진다. 팥 삶은 물로 밥물을 잡아도 된다. 3. 찹쌀을 솥에 안치고 소금을 넣어 섞은 다음 분량의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인다. 4.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인 다음 삶은 팥을 넣고 위아래를 뒤적여가며 고루 섞어 은근히 뜸을 들인다.
약밥
재료 : 찹쌀 3컵, 밤 10톨, 대추 8알, 잣 1큰술, 진간장·물엿 2큰술, 황설탕·물 1/2컵씩, 계피가루 1/2작은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찹쌀은 깨끗하게 씻어 반나절 정도 충분히 불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여기에 소금을 섞고 한김 오른 찜통에 넣어 30~40분 찐다. 2. 밤은 껍질을 벗기고 큰 것은 반으로 자른다. 대추는 씻어 물기를 털고 씨를 발라낸 다음 반으로 자른다. 잣은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닦는다. 3. 냄비에 진간장과 물엿, 황설탕, 계피가루를 넣어 끓인 다음 ①의 찹쌀을 넣고 섞는다. 여기에 분량의 물을 붓고 냄비째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은근히 찐다. 4. 약밥을 한김 식혀 모양 틀로 찍은 다음 접시에 담아 낸다.
Part2. 찰밥과 찰떡궁합 대보름 나물
여름부터 가을까지 햇볕에 잘 말린 묵은 나물을 먹으면 1년 내내 더위를 먹지 않는다. 고소한 찰밥에 호박, 가지, 시래기 등을 물에 불려 무치거나 볶아 곁들여 먹자.
고사리
재료 : 삶은 고사리 200g,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참기름 1/2큰술씩, 소금 약간, 식용유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삶은 고사리는 깨끗한 물에 담가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짠다. 2. 고사리에 진간장과 다진 마늘, 청주, 참기름, 소금을 넣고 조몰락조몰락 무친 다음 잠시 둔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②를 넣어 달달 볶는다.
숙주나물
재료 : 숙주 1봉지(250g),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2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숙주는 팔팔 끓는 물에 부드럽게 데친 다음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뺀다. 2. 삶은 숙주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 소금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취나물
재료 : 마른 취 100g, 식용유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국간장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마른 취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리고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짠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삶은 취와 다진 마늘, 국간장, 참기름, 소금을 넣어 버무린 다음 잠시둔다. 3. ②의 팬을 불에 올려 달달 볶은 다음 한김 식혀 접시에 담는다.
가지나물
재료 : 마른 가지 50g, 참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3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마른 가지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2시간 이상 불린다. 2. 팔팔 끓는 물에 ①을 넣어 부드럽게 삶고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짠다. 3. ②를 볼에 담고 참기름과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을 넣어 무친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③을 넣어 센 불에서 달달 볶는다.
호박나물
재료 : 마른 호박 50g, 참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깨끗하고 바삭하게 마른 호박을 준비해 미지근한 물에 담가 2시간 이상 불린다. 2. ①은 팔팔 끓는 물에 부드럽게 삶은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3. 볼에 ②를 담고 참기름과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조몰락조몰락 무친다.
시금치나물
재료 : 시금치 1단, 참기름 2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시금치는 누런 잎을 떼고 다듬어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꼭 짠다. 2. 볼에 ①을 담고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무친다. 시금치를 무칠 때는 다진 마늘을 넣지 않는 것이 깔끔하다.
Part3. 복을 기원하는 정월 특별식
대보름에 먹었던 색다른 요리로 복쌈과 국수 등이 있다. 찰밥을 김이나 배추, 취나물 등에 싸서 먹으면 복이 굴러들어오며, 국수를 먹으면 잔병치레 없이 1년을 보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김 복쌈
재료 : 오곡밥 2공기, 김 10장, 삼색 나물 1접시, 산적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1. 오곡밥은 한김 식힌다. 김은 달군 팬에 파르스름하게 굽는다. 2. 구운 김은 주방용 가위로 4등분하고, 나물과 산적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김을 깔고 나물과 산적을 얹은 다음 돌돌 말아 접시에 담는다.
양배추 복쌈
재료 : 양배춧잎 10장, 오곡밥 2공기, 나물 1/2접시, 산적 100g, 홍고추 1/2개, 양념 고추장(고추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양배춧 잎은 굵은 심을 도려내고 한김 오른 찜통에 넣어 푹 무르도록 찐다. 2. 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산적은 고기만 덜어 잘게 다진다. 홍고추는 씨를 털고 채썬다. 3. 한김 식힌 양배춧잎에 오곡밥을 한 숟가락씩 담고 나물과 산적을 올린 다음 보기좋게 싼다. 분량의 재료로 만든 양념고추장을 양배추 복쌈에 곁들인다.
나물 빈대떡
재료 : 대보름 나물 1공기, 밀가루 1컵, 달걀 1개, 소금·실고추 약간씩, 식용유 5큰술, 식용유 적당량
이렇게 만드세요! 1. 대보름 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고루 섞는다. 2. 밀가루에 달걀과 소금을 넣고 섞은 다음 물을 약간씩 흘려 부어가면서 되직하게 반죽한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②의 반죽을 한 국자 떠넣은 다음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대보름 나물과 실고추를 얹어 뒤집어가며 노르스름하게 굽는다.
나물 비빔국수
재료 : 대보름 나물 1공기, 소면 300g, 달걀 2개, 식용유 1작은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실고추·소금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대보름 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나누어 소금으로 간 해 각각 곱게 푼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황백지단을 부쳐 곱게 채썬다. 3. 팔팔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쫄깃하게 삶아 건진 다음 찬물에 헹궈 체에 밭친다. 4. 볼에 국수와 나물, 달걀지단채, 진간장, 참기름, 통깨, 실고추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정월 대보름에는 아홉가지 나물을 왜 먹을까요?
묵은 나물, 말린 나물은 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요즘이야 제철의 의미가 무색하게 온실에서 갖가지 채소가 쏟아져 나오지만 옛날 조상들은 추수가 끝나면 이런 저런 채소를 넉넉히 말려서 겨우내 찬거리를 마련했답니다.특히 정월 대보름에는 아홉 가지 나물을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는다 해서 집집마다 빠뜨리지 않고 나물 반찬을 준비했어요. 한여름 햇볕을 머금은 것들이니 겨울 막바지의 차고 넘치는 음기를 다스린다는 의미도 있죠.
흔히 대보름 나물이라 하면 검은색이 나는 취, 박고지, 시래기, 고비, 고구마줄기, 가지, 그리고 흰색이 나는 콩나물, 도라지, 무나물 등을 꼽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것은 아녜요. 박고지를 구하기 힘들어 호박고지를, 고비가 비싸 고사리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톳나물, 토란대 등을 올리기도 하고 9라는 숫자의 의미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지역의 특성이나 가족의 식성에 따라 나물의 종류를 정하고 개수를 가감해서 적당히 차리면 된다네요가을 찬 이슬이 내릴 때 바위나 평상에 널어 꼬들꼬들하게 말린 나물을 봉지에 잘 싸 뒀다가 찬물에 느긋이 불려서 들기름에 달달, 육수 붓고 자작하게 볶듯이 끓이시던 어머니들의 정성. 마트에서 마른 나물 또는 데친 나물을 사다가 최소 양념을 넣어 볶고 무치는 간편한 방법으로 식욕을 돋우던 쌉싸름한 맛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껴 보는 건 어떨까요….
1.고사리 나물 재료 ∥ 데친 고사리 200g, 멸치 육수 ½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국간장 1½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½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1.데친 고사리는 억센 줄기를 떼고 6㎝ 길이로 자른 다음 분량의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2.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센 불에서 고사리를 볶다가 고사리에 기름기가 돌면 멸치육수를 부은 후 약한 불에서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 마른 고사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렸다 그대로 끓인 뒤 다시 하룻밤 더 불려서 사용한다.
2.무나물 재료 ∥ 무 200g, 실파 3줄기, 쇠고기 육수 ½컵, 양념(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국간장·다진 마늘 ½큰술씩, 생강즙 2작은술, 소금 ½작은술)
1.무는 껍질을 벗기고 0.4㎝ 두께로 길게 채 썬다. 실파는 3㎝ 길이로 썬다. 2.냄비에 쇠고기 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무채를 넣어 2~3분 정도 익힌다. 3.②에 분량의 양념과 실파를 넣고 섞은 후 잠시 식혔다 그릇에 담는다.
3.호박고지 나물 재료 ∥ 호박고지 50g, 식용유 적당량, 양념(진간장·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소금 ½작은술)
1.호박고지는 흐르는 물에 한 번 씻고 따뜻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린다. 2.불린 호박고지는 물기를 꼭 짠 뒤 양념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호박고지를 센 불에서 볶는다. ※ 가을에 미리 가늘고 긴 애호박을 골라서 동그랗게 잘라 바싹 말려 두면 좋다.
4.시래기 나물 재료 ∥ 데친 시래기 250g, 들기름 ½큰술, 양념(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다진 파· 다진 마늘 ½큰술씩, 국간장 2작은술, 된장 1작은술)
1.데친 시래기는 서너 번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6~7㎝ 길이로 자른다. 2.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①의 시래기를 볶아 부드럽게 한 후 볼에 덜어 놓는다. 3.볶은 시래기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무친 후 다시 한 번 팬에 볶는다. ※ 일반 시래기는 끓는 물에 삶아 하룻밤 불린 뒤 겉껍질을 벗기고 맑은 물에 여러 번 주물러 씻어 준비한다.
5.도라지 나물 재료 ∥ 도라지 200g, 소금 1큰술, 식용유 ½작은술, 양념(다진 파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즙·소금 1작은술씩)
1.도라지는 가늘게 쪼개 소금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손으로 주물러서 쓴맛을 없앤다. 2.도라지의 물기를 짠 후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다. 3.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도라지를 넣어 센 불에서 3분간 재빠르게 볶는다.
6.취나물 재료 ∥ 마른 취 50g, 대파 ¼뿌리, 멸치 육수 ⅓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국간장·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소금 1작은술씩)
1.마른 취는 하룻밤 불린 후 삶아 건져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궜다가 물기를 짠다. 2.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①의 불린 취에 ②의 대파와 분량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③을 넣어 센 불에서 줄기를 헤쳐 가며 볶는다. 5.④에 멸치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은 후 약한 불로 줄여 5~7분간 은근하게 끓인다.
7.가지 나물 재료 ∥ 마른 가지 50g, 멸치 육수 ¼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꽃소금 ½작은술, 맛소금 ⅓작은술)
1.마른 가지는 씻어서 따뜻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렸다가 물기를 짠다. 2.①의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가지를 중간 불에서 볶는다. 4.가지가 부드러워지면 멸치 육수를 붓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계속 볶는다.
8.콩나물 재료 ∥ 콩나물 250g, 실파 4줄기, 붉은 고추 ½개, 양념(깨소금·참기름·다진 마늘 ½큰술씩, 맛소금 ½작은술)
1.콩나물은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10분간 찐 후 그대로 펼쳐 식힌다. 2.실파는 4㎝ 길이로 잘라 얇게 채 썰고,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뺀 후 어슷하게 썬다. 3.볼에 식힌 콩나물과 실파, 붉은 고추, 양념을 넣고 무쳐서 섞는다. ※ 쪄서 익히는 대신 식용유를 두른 팬에 볶은 후 양념하는 방법도 있다. 콩나물 나지 않도록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요령.
9.고구마줄기 나물 재료 ∥ 마른 고구마줄기 50g, 멸치 육수 ¼컵, 들기름 1큰술, 실고추 1큰술, 양념(국간장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½큰술씩)
1.마른 고구마줄기는 삶아서 하룻밤 불렸다 물기를 꼭 짠다. 2.①은 질긴 껍질을 벗긴 후 7㎝ 길이로 자르고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다. 3.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고구마 줄기를 센 불에서 볶는다. 4.고구마 줄기에 윤기가 돌면 실고추를 뿌려서 섞고 멸치 육수를 부은 후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계속 볶는다.
김영임 - 군밤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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