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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BY bodymiin 2006-04-09

목표는 몸짱! 버려야할 나쁜 습관
유행 핀힐-목, 허리 디스크
5cm이상의 굽은 정상적인 걸음을 걷기가 어렵다. 목이랑 어깨도 문제지만 허리디스크까지 생길 수있다. 굳이 높은 신발을 고집한다면 뒤축이 높이 올라와 발목이 휘청거리지 않는것을 고르도록. 발목은 허리와 연결선상에 있기 때문에 발목이 안정적으로 지탱을 하면 그만큼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된다.
 
한쪽으로 메는 가방-골반 틀어짐
한쪽으로 멘느 가방이나 핸드백을 메는 습관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한쪽 어깨에 힘이 가해져 어깨가 비뚤어지기 쉽고 어깨가 비뚤어지면 골반도 함께 틀어지기 때문이다. 가방은 배낭처럼 양쪽으로 메는 것이 좋고, 한쪽으로 메는 가방이라면 양 어깨로 번갈아 메도록 한다.
 
꽉 조이는 바지 -요통 부종, 소화불량,생리불순
몸을 죄는 팬츠는 예쁘기는 하지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아이템 중의 하나다. 이는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요통은 물론 부종과 소화불량이 생기기 쉽고. 여성의 자궁에도 무리를 주어 심하면 생리 불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배꼽티-혈액 순환. 요통, 불임
효리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요즘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가 시선을 모은다. 봄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배꼽티를 입는다면 심한 경우 여성에게는 치명적인 병이 유발될 수있음을 명심하자. 배꼽티는 배를 차게 하고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요통으로 끝나지만 심할 경우 생리불순, 나아가 불임의 원인이 된다.
 
앞코가 뾰족한 신발-발의 변형- 몸의 뒤틀림-몸의 마비
여성의 발은 망치는 주요 원인은, 모양이 다양한 신발. 특히 앞코가 뾰족한 것은 발가락이 서로 짓눌려 발의 변형은 물론 발목과 척추에도 무리를 주어 몸이휘거나 다리가 휘게 된다. 신발 때문에 발 모양이 기형적으로 변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음을 명심하자.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담이 걸리거나 몸의 마비 증세가 올 수도 있다.
 
맨발이 좋다.-무좀
운동화나 구두 상관없이 맨발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맨발은 외부로부터 바로 세균이 옮을 수있음을 명심하자. 발에 미세한 상처라도 있으며 세균이 크게 번식해 다리를 잘라야 하는 무서운 경우까지 생길 수도 있다. 맨발로 운동화를 신으면 통풍이 되지 않아 발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무좀까지 생긴다. 양말을 신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