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잖게 넥타이 조여 맨 남자라는 족속들이 워째 술만 *먹으면 하나 같이 개가 되는가
발정난 강아지 *끼들도 아니고 옆에 사람이 있건 없건 어째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지.
남편의 행동이 동네 방네 소문난 집 부인은 얼마나 살맛이 안 날까. 자식한테 무슨 낯으로 얼굴 들고 다닐려고 그 따위 행동을 하고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