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친구가 보내준꽃이네요..ㅎㅎ
별아 고마배ㅐㅐㅐㅐ
알라뷰ㅠㅠ한당께..ㅎㅎ
이러고 병원 댕기니..집에 아그들
꼴이 말이 아니라..
오늘은 아버지 한테 갔다..
일찍..5시에 병원을 나셨네요...
애들도 좀챙기고 하려고요..
근데 옆집 새댁이 어제도
애들 챙기두만..오늘도 탕수육을 시켜
놓았네요..대충 밥 같이 챙겨 묵고 코피 한잔
혀고 왔네요..하는것 없이 눈꺼풀이 감겨서요..
일찍 애들 챙기고 좀 누울래요..
요즘 영 맘을 병원에 두었두만..
몸도 맘도 대네요..
친구님들 동생님들..
그라공 울 성님들 다 잘 계시쥬ㅠㅠ
똘방이 자기 나이 대만 글이
올려지니 성님들 헌티..
인사 드리기가 울매나 불편한쥐..ㅎㅎ
그래도 지맴을 아시쥬들..
늘 평안한 날들만..되시구요..
오늘도 좋은 밤들 되셔유ㅠㅠ
그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