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번 음식점 초년생 넉두리겸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었지요
가능한 종업원과 맞추려해도 정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람을 바꿔봐도 결점이
이번엔 찬모가 바뀌었는데 갖은참견을 다하네요
기를 살려주고 음식잘하길래 기본이 됐다싶어 많이 정을 주고있는데
웬걸 사사건건 잘못을 지적하며 기분을 상하게 만듭니다
어휴!
무공해 자기일처럼내맘처럼 일하고 공과사를 분명히 할그런사람없을까요?
공짜로 일해주는거 아니고 월급주고 일하게하는데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 너무 신경쓰게해서 정말 항복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도와줄사람이 없나요?
좋은사람 동참하여 동행하실분 의지의 한국인은 정녕없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