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제가 아이낳기 전에도 제가 부탁하는 거라면 군소리 한마디없이 다 해주었어요.. 14살이란 나미차이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여러모로 편하게 잘 해주니까 저도 기분 좋고요.. 아이낳은 뒤론 더 열성아바가 됐어요^^세탁기돌리고,아이분유타고, 잠투정하면 잠재워주고,같이놀아주기,젓병소독에 목마태워주기까지,, 늦게 얻은 아들 덕에 저흰 웃음이 더 늘어났구요..남편도 전보다 집안일,아이일에 더 열성적으로 도와주고요..집안일,가사일 안 도와주는 남편들애기들으면 이해도 안돼고,화도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