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소개로 석청을 수입해판다는곳에 들렀습니다.

네팔산이구요.

이곳에서 하는일은 네팔처녀와 결혼도 소개하고 석청  만다라 액자도 팔고,

여러가지를 하는곳이더라구요.

근데 이상하게 의심이 가는게 네팔에서 직접병에 담아온게 아니구 시장가서 병을 사와서는 거기다 담는거예요,

그러더니 그 조그만 병이 20만원이라네요.

그 사람도 직접 네팔왓다갔다와고 제가 갓을때는 네팔사람도 와 잇더라구요.

속는셈치고 한병 싸긴햇는데 자꾸만 영 아니라는 생각이.

명현반응하는건 나타나더군요.

참고로 꿀이라는게 왜 미싯가루 빡빡하게 탄놓은거 같이 색깔이 그렇던데

드셔보신분 게시면 뭐라고 말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