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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칠공년이라..몇자올려요


BY 몇년만에첨으로글 2006-07-25

먼저.. 저에맘이다 덜컹내려앉았네요.

속상하셔서어떻해여.남자들은 왜그런지모르겠어요.내꺼아닌걸 탐내고..

저두예전일이 생각나네여.그,,미치도록커다란 미움이란...대화도아직은 안될듯하구여..그냥 시간이 지나가길..그리구,,아무일이나 열중하셔여.운동이면 더좋구..지네들도 이젠 들켜서재미없을 거여여.기냥 내버려두면 지칠거예요.대담하게..묵묵히..내자신을위해..이겨내시길 기원해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