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핸드크림
비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아침의 평화
내 생일, 손수 차린 아침 밥상
깔끔떠는 남자 버려야사는남자
웃자! 웃자!
조회 : 375
그대와 나의 인연
BY 선녀님
2006-07-25
그대와 나의 인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닯은 사연도 아니고
절실한 집착도 아닌
그저~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안개꽃 같은 인연
너무도 아까워
그저 마주 보고만 있는 그런 만남
그냥 있어만 줘도 고마운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으로
세상을 헤쳐나가게 힘을 주는 그런 만남
조용한 미소로
단지 웃어만 주는 그런 만남.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기만 한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빛으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찻집에서 아무 말 없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는
깊은 강물이 조용히 흐르듯
서로의 마음을 깊게 헤아려주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안타까울지라도
이 다음엔
정말 진실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은은한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바닷가에서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평소 벼르던 말들을 직접 듣..
며칠은 놀란듯 하더니 도로 ..
충청도 전라도 서쪽지방에 많..
ㅎ저도 남편에게 잘해요. 서..
5월부터 7월까지 ----...
라떼라는 말이 있는데 나 살..
생일 전 날(7/16)저녁 ..
고구마줄기 까고 마늘까고. ..
맞아요 사람으로 살아가는것이..
토마토님~! 왠 걸요.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