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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BY hangin 2006-08-11

그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사랑하는 우리 자식들입니다^^ 2살,4살이던 꼬맹이들이 이젠 장성해서 둘다 군복무 중이랍니다.. 세상모르고 해맑게 웃던 그때 그모습이 무엇보다 그립습니다.. 그 보물들을 보듬었던 그때가... 나에겐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