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국민은행에서 대출통장을 거래합니다. 평균 마이너스 100~200만원...어떤때는 3..4백까지도 가요...대출한도액은 500만원입니다.1월에 대출 연장을 해야하기에 어제 남편이 은행에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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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통장을 보니 300만원이빠져나갔네요. 은행직원이 보험권유를 했고 남편이 꼬였네요. 월 25만원의 보험을 들었다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건 대출신청하러 갔다가 빚으로 보험을 들었군요.2006년 올해도 끝나가는데 올해 12달치275만원하고 내년 1월분 25만원하고 300이 빠져나갔어요. 너무 속상해서 남편에게 따지려하니 술을 먹고와서 정신없이 곯아떨어졌어요. 심장이떨리고 잠이 안와요. 이거 당장 물르고 싶어요.방법있나요?우리 신랑도 미친넘이지만 그년도 나쁘네요.은행월급으로 살지 머가 모잘라 보험장사까지 겸하나요? 서류를 보니 연금보험 어쩌구 쓰였네요...
보험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드는거 아닙니까...잠을 자려해도 열이나서 심장이 떨려 ....기다릴게요. 답글 꼭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