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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남편에게♥


BY pig2932 2006-12-27

사랑하는 우리오빠 나야^^ 깜짝놀래찌?? 오빠..우리가 결혼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나갔어... 그사이에 우리아들도 태어났고.. 살면서 안싸울것같았는데 서로 성격이 안맞아서 많이사우기도했어.. 별거아닌데도 사소한일로 싸우고... 우린 싸우면 며칠씩싸우고... 화해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사이좋게 지내고... 남들은 10년은 살아야지 안싸운다고 하는데.. 우린 너무많이 싸워서 이젠 싸울일도 없을것같아..ㅎㅎㅎ 우리오빠 하루종일 운전하고 집에오면 피곤한데도 아들과 한시간이라도 더 놀아주려고 애쓰고.. 주말이면 일찍일어나서 놀아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와서 자는 오빠를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 하루종일 운전하느라고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아픈거 다아는데..힘들다는 말 전혀안하고..' 자는 오빠모습보고있는데 안쓰럽고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고마웠어... 오빠..우리 비록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우리아들도 열심히 건강하게 잘 키우고.... 지금은 힘들도 어려워도 나중에는 웃으면서 예기할수있을거야... 오빠 그때까지 열심히살자.... 오빠...마음속으로만 하는말... 사랑해 영원히 오빠만을 사랑해